겨우 아주 겨우 라디오를 듣을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를 낳은지 이제 6개월째인 초보엄마인데요..
아이를 막 낳고 키우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흐른거 있죠?
그래서 말인데요..
오랜만에 듣는 라디오에서 제 신청곡이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아서요..
녹음준비할께요..
박효신의 먼곳에서..
아이 낳고 이제 살빼려고 다이어트에 관해 맘 먹고 있는데 맘 처럼 잘 되질 않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그래도 우리아이가 잘 크는 것은 또 기분 좋구요..
암튼 노래좀 꼭 좀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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