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40을 조금넘은 가정주부입니다.신림동에살고있습니다.얼마전에 아이들에게 인터넷을 배웠워요.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렇게 참여하는것도 어색하구 컴퓨터치는것이 너무 많이 어렵군요.저는 하숙을하기때문에 저녁을준비하며 열심히듣고있어요 옆에서 딸아이가 못한다구 구박하는구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채팅은물론 사연도 매일올리겠습니다.40대 화이팅 인터넷 참재미있네요. 우리식구 모두건강하라구 전해주시구요.뽑아주세요 특히 아들,딸 공부열심히하라구말해주시구요.. 딸이 선물을적어야 한다는군요..아무거나주세요 신청곡은 딸이 박효신것을틀어달래네요. 근데제목을모른데요.가능한가요..신곡이라는데...부탁드립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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