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신청곡이 방송안되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집에 선물이 도착한것 같아서 용서해 드리려구요^^
퇴근시간이 1시간정도 남았어요
가요속으로를 듣다보면 퇴근시간이 되서
지루하지 않게 퇴근시간을 기다릴수 있어서 좋답니다
내일은 토요일..
남자친구가 없는 저로선 별로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바닥이나 긁고 있어야...^^
하루 마감 잘~하고 싶어요
곡 하나만 틀어주세요
오늘은 틀어주실꺼죠?
음~오랫만에 이소은의 서방님이 듣고 싶어요.
안된다면 방송으로 말씀해 주세여
다른 곡으로 또 올리면 되죠 뭐^^
그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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