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도 신청했는데요... 많이 기다렸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캔 의 남겨질 사람에게...
아마 이 노래... 잘 모르실 거예요.
그런데 한번 들어 보세요.
참 좋습니다.
지금 밖에 나갔다 왔는데요...
스쳐지나가는 봄바람이 참 좋네요.
그런데 갑자기 왜 이리 슬프다는 생각이 드는지요...
이런 기분 이해하시지요!!!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캔 의 남겨질 사람에게... 듣고 싶습니다.
김시아
200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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