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50이된 주부입니다..
날씨도 좋고 집안에서 책을 읽으며 늘 방송을 접하는데 딸아이한테 배운 인터넷을 한번 이용해보다가 우연히 이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타자치는 솜씨가 괜찮아서..
암튼 좀 쑥쓰럽네요..
일단 신청곡은 주영훈의 소망입니다..
발라드한 노래가 너무 좋은거 있죠?
남들이 뭐라그럴까요?
그래도 노래가 좋은건 좋은거잖아요..
시집간 딸아이들이랑 듣고 싶네요..
우리 손주랑두요..
그럼 이만
양천구 신월1동 244-3
김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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