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후4시가 되면 시그널과 함께 편안한 음악을 듣는 시간이랍니다.
식당에서 일하는데 매일 음악FM을 들으면서 일을 한답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대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서 듣기도 합니다.
오늘은 직접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신청곡은요 .......
편안한 곡으로 직접 골라서 틀어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더욱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김호선
20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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