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에서 용인까지 통근차를 운전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귀염둥이(자칭)임니다
매일 듣기만했는데 참여하려니 쑥스럽군요
목소리가 예뻐듣게 됬는데 이젠 하루일과가 되버렸어요
저희 통근차에는 11명이 출퇴근을 하는데 이중에 여자분들
이 9명이나 됨니다
그런데 이번 6월달에 3분이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다녀온 직장이라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 서
운하신것같아요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생에 또다른 전환점으로 삼아 제2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람니다
달순이 언니 오순이 누나 경화 아줌마 모두모두 힘내시라
고 말하고 싶어요(참고로 저에 나이는 30임니다)
그래서 신청곡을 들려주세요
조장혁씨에 LOVE 신청함니다
항상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렴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PS-방송날짜와 시간은 4월6일 17시30분에서18시 사이에 들
려주시면 가문에 영광 이겠네요 꼭꼭꼭...(목소리가 예쁜
데 미모는 어떠신가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