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인생을 살면서 그누구도 경헙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래 태어나기를 잠이 많게 태어난지라 이번 글의 주제 또한 잠에 관한 이야기 이지요
때는 바야흐로 5년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에 제학중일때 생긴일이지요
어느 나른한 봄날 여느때처럼 저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와 제가 좋아 하는 비디오를 한편 본후 잠이 들었지요
그리고 아침이 밝아 일어 났는데 아주 푹 곤히 잠을 잤다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 학교로 향했지요
그리고는 학교수없을 하기 위해 책을 폈을때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분명히 수학시간인것을 친구들은 다들 국어를 꺼내놓았던거지여
이상하다 싶은 찰나에 이번에는 교무실에서 담임 선생님의 부름으로 학교를 가던중 곰곰히 경황을 살펴 보았지여
사건은 경황은 이랬습니다
당시 기사식당을 하고있던 저희 집 부모님께서는 새벽 5시면 식당으로 출근을 하시기 위해 일터로 향하셨고 잠시 오후에 들르신 부모님은 저의 신발이 있자 이녀석이 몸이 아파 조퇴를 했나보다 생각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 시간에도 아픈녀석 푹자게 두라는 어머님의 말씀으로 아무도 저를 께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푹자고 일어 났으니 당연히 저로서는 수요일인지 알고 수요일 시간푶대로 가방을 챙겨온것이 화근이었지요
암튼 경황을 따져본결과 제가 잠이 많아서 생긴일이고 해서 담담히 받아드리고 담임선생님앞에섰지요
담인선생님 "어제 왜 안나왔니?"
저의 대답은 간단했지요 "집에서 잤는데요"
다음은 어떻게 되었느냐?
무쟈게 맞았지요
암무튼 잠때문에 일생의 하루를 잃어버리신분 게시나요
그럼 이런 일들이 이걸로끝나느냐 것도 아닙니다
벌받다가 자는것은 일수고 졸면서 자전거를 타다가 죽을뻔한것도 쓸려면 한이 없지만 그중에 가장 황당한 일이였던 저의 일생의 하루인 사라져버린 다시 잡아볼수 없는 수요일 이야기였습니다
쿨의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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