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지원
2001.04.11
조회 39
촉촉히 내리는 봄비처럼....,
우울한 마음도 촉촉히 젖시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비가 개이고 나면 깊은 우울속에 빠져있는
이의 마음도 맑게 개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램해 봅니다.



다섯손가락---비내리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윤형주-------어제 내린비
채은옥-------빗물
배따라기-----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죠


----수원 율전동에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