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다리 뼈가 부러져 집에서 쉬고 있는 구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8월달 초에 손뼈 3개자 금이 갔었어요
그래서 8월 말일쯤에 기부스를 푸르려고 병원에 갔어요
푸르고 나서 그날 저녁
계단에서 굴러가지고 종다리뼈가 부러졌지요
저는 중1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직 어려서 수술은 안해도 된다고 해서
1달을 병원에서 지내고 퇴원했습니다
그래도 다리에 기부스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목발을 짚고 다녔지요
12월 5일 병원에 가서 다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아주 좋다고 2주뒤에 기부스를 푸르자고 했어요
이제 사건이 시작 됩니다
12월5일 저녁 저는 학원이 끝나고 엘레베이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단으로 내려가고 싶어서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거의 다 내려왔고 이제 계단 1줄만 내려가면 되는데 그 계단에서 목발을 헛짚어서 다시 계단에서 굴렀습니다
이번엔 허벅지 뼈가 부러졌어요
큰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몇일전에 퇴원을 했어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제가 손이 금이가고 다리뼈가 두번 부러졌잖아요
그 다친 장소가 다 똑같은 장소였어요
엄마는 어떻게 똑같은 자리에서 뼈만 다쳤냐면서 속상해 하셨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정말 기가 막히지요?
엔터포스의은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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