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써니
2001.04.09
조회 4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사연띄우는 건데요, 학교에서 돌아와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조카녀석을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준다고 꼬드겨서 겨우 사연 올립니다. 집에서 책만 읽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참지못하고 이렇게 신청곡을 날립니다.
신청곡은요, 조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해야겠지요?
psy의 새를 부탁드립니다. 잠 좀 확 깨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