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초여름 날씨처럼 너무 좋네요..
샘날 정도로...
여의도에 벗꽂이 한창이겠네요...오늘 회사 사람들이
남산에 가고 싶다고들 난리인데..
봄의 따뜻함과 활짝핀 꽃들처럼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께 하루 하루가 활기찼으면 좋겠네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DJ님과 함께요..
항상 좋은 방송에 감사^^
신청곡은요 ...임재범님의 비상....아니믄...할리퀸님의
power of love (둘다 해주시믄 더 좋구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