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 박정현의 P.S I love you입니다. 원래는
몽중인(夢中忍)였는데 참고로, KBS에서 가봤더니 그 노래가
없어서 이 노래를 신청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달력(기원, 紀元)도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쓰고있는 달력중에서,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달력은 서력을 채택하던데, 그것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데, 서력은 하느님이 탄신한 날로부터
(예:AD 1.01.01 일요일) 계산하는데 백과사전에서는
하느님의 탄신하시던 해는 BC4년 정도로 추정되므로
약 4~5년차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AD 1.01.01 일요일라는 부분에서 일요일은 제생각인데,
일요일은 모든교회에서(어느종파를 막론하고는)주일
(主日, Holiday)이라고 설정했는데, 설정한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달력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기때문에, 불교에서는 불기(彿紀)라하고 서력하고는
약500년차의 오차가 생기고, 회교에서는 회교력(回敎曆)
이라고, 서력하고는 약600년차의 오차가 생깁니다.
(참고로 년의 오차는 전부다 정확한것은 아님.)
서력은 그리스도력이고 부르는데, 이것은 정식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청곡은 2001.04.10(화, 星期二)이고, 1부에서 CF가
끝나고 바로나왔스면 좋겠습니다.
再見(짜이젠)拜拜(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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