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녹아서 거리가 아주 지저분해졌어요..
신발도 젓고, 옷 밑자락도 젓고요..
참 깨끗한 하얀 서울이었는데, 어느새 검은 먹구름 낀
서울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이제 봄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요..
언제나, 시간은 흐르는구나 하는 그럼 생각도 들었어요..
오늘은 이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곡을
씁니다.
옐로우콘의 ''기다려'' 들려주세요 ~
이제 세상이 우울해 보이네요..
한소라
200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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