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중2 되는 소녀입니다..
3학년때부터 조아했던 남자가 있어여..
3학년때 사귀기 시작했고.. 5학년 초까지 잘 지냈는데여..
5학년이 되고 2달후 부턴가.. 점차 이유도 모른채 멀어지게 되었어여..
그리고 저는 6학년때 서울로 오게 됬어여..
다들 첫사랑은 아니 이건 풋사랑이라구..
다들 그냥 장난처럼 웃고말지만..
전 아직두 걔가 마니마니 생각나구. 보고 싶구..
걔 생각하면서 울기두 했어여..
전학와서 딴 아이를 조아해 보기두 하구..
사귀기두 했었는데..
뭔가 허전하고.. 이게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꼈었어요.
그러다 그아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리구 그 아이 땜 많이 울었어여..
그 아이가 무척이나 보고싶어서..ㅠ.ㅠ
그 아이가 나의 영원한 사랑이란걸 알게 됐어요..
하지만 그 아일 찾을수가 없었어요..
이사갔다는 소문이 돌았거든여..
그래서 전 넘 슬퍼서 방황(?) 하구 있는데..
근데..
젝스키스의 사랑하는너에게란 노래를 듣구 저랑 이미지가 넘 비슷하단걸 알게 됐져..
그것을 듣고 난 뒤론 걔 땜 울지두 않구..
열심히 그 아이를 찾았어여..
모임에서 그 아이를 찾아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뒤루 담멜이 왔더라구여..^^
지금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얘기하는 그런 소중한 친구 사이가 되었어여..그 아이와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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