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기예보도 비가오겠다고 하고 날씨도 흐린걸 보니 비가 오겠지요 한번도 비가 오질 않아서 참 한번만 비가오길 바랬는데 말이죠... (사실 전 비오는날 싫어 하거든요) 오늘 비로 촉촉하게 젖었으면 좋겠네요 반가운 비만큼 말이죠.. 오늘 비오면 내일부터는 정말 파아란 하늘과 오랜만에 참 상큼한 날씨가 찾아오겠죠...
지금 사연은 아침에 올리는 거지만 방송시간에 만약 비가오면 `신승훈의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틀어주세요
오늘과 정말 어울릴 노래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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