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런 기분 아세요..
하루종일 상쾌하구 기분 좋았는데..
지금 갑자기 막 조급해지구... 막 답답하구...
아무일없는데...
언니... 아까 신청곡 보내는거 얘기 나왓는데..
히히.. 저는 그냥 가요속으로 선곡 다 좋아여..헤헤
긍까 암거나 암때나 틀어주셔두 다 잘 듣구 있답니다..^^
어제 동물원 콘서트에 다녀왓는데...
전 주로 락공연을 많이 보는데 신춘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음악회 형식에서 락공연까지 넘나드는...
동물원 아저씨들의 공연을 보면서 그동안 힘들었던거..
스트레스 받았던거.. 다 잊구 왔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입속을 맴도는 노래가 있어요..
암때나 들려주세여...
그럼..전 그 노래 하루종일 또 부를꺼에여...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 너에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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