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뛰우며
김윤경
2001.04.12
조회 34
몇번이나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회원가입을 못하다가 이제서야 사연을 뛰웁니다.
5시 부터 6시 안양에서 서울 가는 퇴근 길에 듣는데요.
편안한 진행과 귀익은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신청곡은요...
정태춘 박은옥 곡을 좋아하는데요.
''고추잠자리''는 어떨런지요?

아니면 요즈음 유승준의 ''어제 그리고 오늘(?)''이 인기가 있던데 조용필 노래로 부탁드려요.

힘든 회사일로 어깨가 축쳐 있는 아이들 아빠와 함께 듣고 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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