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를 쉬었어요...
아침에 10시까지 잠을 자고 10시부터 대청소를 시작했어요
각방마다 빨래감을 다 집어들고 세탁기를 돌리고 방청소기
로 밀고 닦고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도 너무좋고 깨끗해서
좋구요 4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 청소를 마치고 모든 마무
리를 했습니다. 매일 글남기기로 약속을 했으니까 오늘도
꼭 올려야죠.. 오늘은 혼자 집에 있으니까 조용한 노래 듣
고 싶네요
내추럴의 ` 그대만의 나이길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