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춘애님!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어려우시겠어요...
전 신청곡을 올리고 많이 들은 편이라서
할 말이 없군요.
그래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그사람이 회사로 전화를 해서 요즘 잠을
잘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왜냐고 물었겠죠!
어떤 여자 얼굴이 밤새떠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언젠가 보름만에 만나다고 올린적 있죠.
얼굴본지 보름도 넘었어요.
사실 저도 보고싶거든요.
노래한곡 부탁해도 될런지요...
최성수-TV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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