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동생일이 잘 안풀리나봐요..
어제는 밤길에 넘어져 핸드폰도 잃어버려 울상이고..
공부하려하는데 집안사정도 안좋아 할 수도 없고..
측은합니다.
어려운 만큼 성장하겠죠.^.6 (기도할께 ...)
그리고.. 동생이 동생과 동갑인 제 애인과도 친해지기를
원해요..(잘 이해가 안가나봐요...)
말도 안하고..
이럭저럭 고민이 많네요...
동생이
포지션의 "아이러브유"를 좋아해요..
틀어주시겠지요?^.6
저는 이방송을 AM9:00~작업끝날때까지(편집일을하거든요)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동생을 위해 화이팅! 합니다..
동수야!!!!!! 화이팅!!!!!!
힘내라 힘!! (동생을 위해서...틀어주세용)
sara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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