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애언니...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아름다운 날씨에 분수, 벌, 꼬마들과 비둘기들 그리고 널부러진 벚꽃가루~
아흐~ 너무 화창한 날씨에 제 자신이 조금 초라해 보였지만, 오래 머물루 수 없는것이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였어요.
좀처럼 듣기 힘든노래여서 꼭 틀어주셨으면 하는데요,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에 그대모습''..
갑니당
파리공원에 갔었어요
류현이
20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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