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2월 8일은 울 아부지의.. 47번째. 생신이세염..

꼬옥 좀 추카해주세염. 그동안. 제가.. 제대로 해드린것도

없고. .항상. .제 뒷바라지만 하시고.. 그러셨어염.. 그런

저는.. 불만도 항상 늘어놓았었지만. 그런걸 다 받아주셨던

아부지.. 께.. 특별한. 생신이 되셨으면 해서. 이렇게. .

라디오에 사연을 올립니다.. 울 아부지 고생 마니 하셨어염

그거 저 마니 알지만.. 내색도 안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조차.. 챙피해서. 해본적이 없는 그런 딸이지만.. 지금.. 이

앞에서.. 제가 말하고 싶어여.. 아빠.. 사랑하구여.. 또 사랑하구여.. 또 사랑한다구여.. 항상 건강하시구여.. 저희 가족항상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여~~~
TNB-일곱개의 행복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