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저희 다섯남매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워주신 엄마한테 정말 감사드리고...지금의 저를 있게 하시고 사랑하는 딸을 이세상에 있게해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구요....
그리고...항상 37살로만 기억이 됐었던 엄마의 나이 이젠 정말로 잊지 않겠다구요....
마지막으로 사랑하구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구요.....
엄마! 사랑해요...엄마의 둘째딸이..........
김원준-큰 기대 작은 느낌
2월8일은 사랑하는 저희엄마 50번째 생신이세요
김선아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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