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사는 인심이라고 합니다.지금 우리는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합니다
솔직히 봉사한 만큼 주는데도 거의적고 대부분 1시간이나2시간 정도씩 봉사시간을 더 적어줍니다...제가 다니는 고아원이 있습니다 그 고아원 선생님들 께서는 아이가 아무리 이쁘고 울고 그래도 안아 주는일이 거의 드뭅니다. 봉사하러 가는 저희들 또한 그렇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우리는 이뻐서 안아 주곤 하지만 너희들이 가면 그런 손길이 그리워서 울곤 한다고...고아원에 저보고 하루라도 살라고 한다면 전 아마 어렵다 할껍니다. 고아원은 하루하루가 규칙적인 삶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면 부모님이 계시는것이 얼마나 나에게 가장 큰 자랑 거리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이젠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랑을 합시다...저 또한 열심히 살껍니다...HAPPY DAY-캔
이젠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랑을 전해요...
강인심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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