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부터 퇴근때까지 줄곧 이 주파수를 고정하거든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타 방송사와분명 차별성이 있는거 같은데..
출근하는길에 "조관우의 신곡"사랑했음으로" 란곡이었는데
가슴이 꽉막히는거 같았어요...
그만큼 제게다가오는 느낌이 새로웠다는거죠...
첫곡은 아니더라고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중학생일땐가?
처음 늪이란곡을 들었을때와 느낌이 비슷했어요.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때와 감수성이란게 있었나? 하고
생각하는 지금이나 조관우씨의 음성은 뭐랄까?
참 사람이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변춘애씨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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