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결혼과 동시에 이민을 가요. 내 사랑하는 동생이 멋진 신랑이랑 행복하게 자알 살라고 노래 들려주고 싶네요.
엄마도 한말씀 ''몰러어....'' ''니가 알아서 써어...''
우리 가족을 대표해서 제가 축하사연 보내는 거예요.
##신청곡 : TIME-듀크
동생이 이민가요. 2월 6일 이후 아무때나 읽어주세요.
홍수정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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