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입춘이 지나고 나니 정말로 날씨가 많이 바뀌는것 같군요.
이제 눈도 많고,그리 추웠던 올 겨울이 이제 서서히 물러나려나 봅니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겠죠?
글쎄, 저 개인적으로는 그리 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올해는 여러모로 좀 다를것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김범수의 "약속" 아니면 쿨의 "작은 기다림" 또 아니면...
내일 2월 6일 퇴근시간 5시 20분에서 40분사이에 들려 주시
면 고맙겠습니다.
THANK YOU!
그냥 노래한곡 신청 할랍니다.
수호천사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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