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전 대치동에사는 "김성현"인 초등학교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이제 중학생이돼요.....
근데 친구들과 헤어져 너무 슬퍼요....
벌써부터 눈물이 날려구하네요...
이제 얼마안남은 졸업식때 울어야 하는건데......
동완이 오빠가 저를 위로해주세요.....
아차~!
저희 아빠...아니...아버지의 생신이 얼마남지않으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우체국에다니시는데....
요즈음 전자우편을 많이쓰는사람들이많아져서....
전보단 경기가 나빠졌어요....
멜을 받는기쁨보단....
편지를 받는기쁨이 더 많다는것을 가르쳐주고싶어요....
청취자여러분께....
RHYTHEM OF EMOTION-김현철
저두 이제 중학생이돼요...
김성현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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