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 하네요... ㅜ.ㅜ (춘애언냐 홧팅 ^^v)
연준영
2001.02.01
조회 55
춘애 언냐 힘내세요.. ^^
저의 기억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던 앵커우먼이 라됴
방송을 해서 더더욱 반가웠구요.
참 춘애언냐가 앵커하실 때도 이쁘다고 생각했지만요....
세월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살은 모랄까요...
더 성숙해 보이고 세련되어 보여요.
그리고요. 춘애 언냐처럼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부드럽게
발음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데요.. (^o^)
그리고요. 그것 아세요> ^^
춘애 언냐 프로 할땐.. 화장실도 잘 가지 않고
참고 있다가... 좀 무식한 소린지 모르겠지만...
cm할때 얼른 갔다 올 정돈데요.. ^^
분명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춘애 언냐가 방송하는 것이 싫으면은 왜 듣겠어요 ^^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정확한데요 그쵸? ^^
언냐에게 늘 감사하고요. ^^
글고 좋은 곡 선곡해주시면은 그날은 넘 행복하고요 ^^
또오... 신이나요.. ^^
언냐 힘내세요 ....춘애언냐.. 홧팅.. ^^v

글고 웅...

신청곡 있어요...
신승훈씨의 forever요.. ^^
언니의 좋은 방송이 영원하길.... ^^

추신..
그리고요.. 언냐가 아까 방송 멘트에서 ...저도 넘
화가 났어요.. 저도 이렇게 기분나빠서 열받는데
언냐는 진짜 대단해요.. 어쩜 그렇게 감정을 추스리시고
웅... ㅠ.ㅠ 저 같으면은....

저도 넘 놀라고요... 화나서요...
홈피에 들러서 글을 읽었어요...


춘애언냐.. 힘내시고요...^^
낼도 영화음악과 가요속으로 좋은 방송해 주실꺼죠.. ^^
춘애언냐..새해복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아주마니.^^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크리스찬이 아닌 저도 언냐의 열렬한 팬인데요..
춘애언냐....진짜 아주아주 많이 홧팅..

^^v 글고 승리의 v자 날림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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