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워라
>전 얼마전에 알았어요. 춘애님이 부장님이라는걸요
>이럴줄 알았으면 잘보이는 건데...(이쁘게 봐주세요)^**^
>목소리로만 하면 방금 들어온 신입사원 같은데..
>얼굴은 얼마후면 정년 퇴직할 얼굴인가!^*^(제가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리)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큰 아픔이 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RE]:변춘애님이 부장님이었어요!?
혜진
2001.02.01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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