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춘애님 용기에 감동함니다..
한상기
2001.02.02
조회 63
저는 가요속으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듯고 있어요.
4시부터 5시까지...
그런되변춘애님의 따끔한 충고가 너무도 가슴이 시원했어요
우리는 모두가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그러한 글들이 올라온다고 생각함니다..방송을 준비없이 한다는등....
그러나 다른 진행자들은 그러한 내용이 있어도 지적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경향이 많은데 변춘애님의 지적을 해주신것이 너무도 시원함을 느끼고있습니다..저는 변춘애님의 목소리며.진행의 흐름이라든가.선곡이라든지 모든면이 마음에 들어요.정말 편안한 방송인것같아요.정말 사랑해요.변춘애님의 얼굴도 모르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사랑하고 십은느낌이예요..그러니까 기운내기고 힘내세요.하루를 살아도 자신있는 삶이 된다면 보람된 삶이라 생각됩니다..그럼 건강하시고..좋은 곡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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