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신청곡을 거의 들어주시는 것 같아 저도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음.. 요새 한창 뜨고 있는 왁스의 ''오빠'' 들려주세요..
친오빠도 없고, 사랑하는 오빠 (그이)도 아직은 없지만, 새로이 시작된 2001년 웬지 좋은 사람이 생길것만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
변춘애님, 그리고 가요속으로 모든 staff여러분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서 상품주고 싶으시다구요.? ^^
그렇담 메일로 연락해 주실래요.?
너무 꿈이 컸나요..? 히히!!!
아뭏튼, 감사합니다..~!!!
짬 날때마다 열씨미 듣는 애청잡니다!!
Annie
20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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