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박철수입니다...
이름이 우끼죠.. 제이름은 우리 어머니께서 지어주셨어요...
어쩔땐 놀림거리가돼기도하지만 전이이름이 맘에듬니다...
이번에 저희어머니의 생신이세요...
하지만 아들이돼서 아무것도해드릴수 없었어요...
여태까지 고생만하셨는대...
어머니가 나날이 휜머리가 늘어가시고...
아프시다구 하시는대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앤 좀 따듯한 선물을해드리고 싶었어요...
저희어머니의 생일을 꼭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노래는 갱노트의 너라는 건
저희 어머니의 생일을 특별한 설물로해드리고싶어요.....*^^
박철수
20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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