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첫날입니다.
1월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모두가 무심되었다고 실망하지말고 따스한 햇살이 빚추는날 빨래줄에 하얀 빨래같은 마음으로 새출발을 시작하기로 결심해 봅니다.
우선 겨울동안 춥다고 먹기만해 찐굳살들부터 말끔히 빼고 미루어놓았던 일들도 열심히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유영재씨도 좋은 날들 행복한 날들 되시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왁스에 "오빠"
즐겁게 시작해요. 2월의 첫날을.......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39번지 연희대우아파트 107동 501호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을 To begin ......
이정희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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