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엄마께 감사 편지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저는 이제 중학교를 입학하는 어린 소녀지만
엄마께서 매일 같이 들으시는 가요속으로를 통해서 감사 편지를 전하려구요...
저희 엄마께서는 일을 하세요. 저희 집이 맞벌이지요...
엄만 매일매일 라디오를 친구삼아 일을 하세요...
근데 요즘에 엄마께서 계속 다치는 일만 있어서 속상해요..
일을 하다가 발 뒷꿈치를 많이 다치셨거든요...
지금은 괜찮으시다지만 아직 상처가 많이 남아있어서 괜히 죄송해저요...
변춘애씨께서 저희 엄마께 힘을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이 한마디도 꼭 전해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Love Potion No.9-김정민
엄마! 사랑해요~~~~~
이정애
20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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