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잘보내셨는지요?
황금같은 연휴를 집에서만...
일요일부터였으니,,,
어딜 갔다와도 충분히 갔다오는 기간이었는데...
떡국은 많이 드셨나요....
저희집에선 부산에서 조카들이 와서...
놀아주고 새로태어난 조카의 얼굴을 유심히 보느라고...
참 저번주에 김광석님의 티켓 감사드린다는 말도 못하고요..
조금은 바쁘다는 핑계와 회사가 아니고는 레디오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오늘 출근후 이렇게 감사의 메일과
올한해 건강하기소 행복을 많이 지으시라고
덕담아닌 덕담을 드리려고요....
올 연휴 어디를 못갔다왔으니...
노래한곡으로 대신하고픈데....
광석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면 좋겠지요....
그럼 새해 복 많이지으시고 많이 배프세요...
많은 복이 굴러올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이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