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ㅡ
하얀손
2001.01.19
조회 32
조컸씁니다...
나는 어제밤, 아니 새벽에 12시땡치자마자 글올려서 함
차카게 살아볼라구 그랬는데....

괜시리 눈물이 흐릅니다...


신청곡 : 플라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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