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축복해 주고파라..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 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 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 못 한 기도는
모두 들어 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님으로부터 받은 글에서 발췌 **
새벽에 날짜가 바뀌자마자 글을 남겼는데..
아직 약속시간이 마니 남아서요..
다시 찾아왔어여...
ㅋ.ㅋ...
제 홈피 주소도 남기고 갈께요..
지금은 복구중.. 조만간을 기대하시라~~~
http://home.opentown.net/~prayerk
신청곡 또 남기믄..
혼나나엽?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의 somday~~~~~
오랜만에 이 노래가 듣고 자픈거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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