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사연을 올리려 했는데 이제 시간이 났어요
하루종일 바빴거든요.. 이제 겨우 엑셀작업을 마치고 한숨
을 돌리며 메일을 띄웁니다.
어제 사연을 띄웠었는데 안됐어요... 귀를 쫑긋세우며 결과
를 들었는데 제 이름이 안 나오더라구요...그 서운함이
란...
제 남자 친구에게도 27일날 약속있는지 어제 확인까지 해
놓았답니다. 우린 김광석씨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서로 따로 따로 간적은 있는데 꼬옥 같이 가서 그 노래를
듣고 싶어요.
우린 만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꼬~옥 뽑아주세요~~~^^*
서울시 관악구 봉천1동 693-3번지
연락처 : ***-****-****
신청곡 : 김광석씨의 일어나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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