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건강을빌며
김명숙
2001.01.22
조회 25
세번째사연을올립니다..얼마전엄마가빙판길에미끄러지셔서병원에입원하셨다는소식을듣고무척우울합니다멀리계셔서가보지도못하고아마내일이면엄마에게갈수있을것같아요엄마가빨리나으셨으면좋겠네요왁스의엄마의일기를드고싶어요들려주시겠죠항상좋은음악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안양에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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