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방송을 들으며 너무 좋은 느낌은 이제야 전합니다.
이 글은 저희 교회 청년지체들에게 느끼는 느낌들이랍니다.
제가 행복하듯 많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였으면
좋겠어요. 내가 울고 있을때 살며시 다가와 작은 메모건네
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와 헤어질때 발견한 당신의 따스한 눈빛을 사랑합니다.
나의 웃음에 활짝 웃어주던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내가 겪은 슬픔을 같이 아파하며 살며시 다가와
나를 감싸안는 당신의 체온을 사랑합니다.
내가 힘겨워 슬퍼하고 있을때 나에게 침묵의 미소로
나의맘 환하게 밝혀준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생각지 않고 있을때에 발휘되는 당신의 재치를 사랑합니다.
뜻하지 않은 당신의 전화에 숨이 머질듯한 기쁨을 억누르며
당신과 통화하는 그 순간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침묵하는듯 하나 당신의 의사를 나에게 전달하여 줌
에 감사하며
나의 곁에 있어 나의 조언자가 되어주는 당신을 사랑합니
다.
언제나 또라지기를 잘하나 멀리서도 날보면 활짝웃으며 안
기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사람 열사람 마다않고 한사람 한사람을 살피며 대접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별로 웃기지 아니한 이야기임에도 너무도 성실히 들어주고
웃어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른사람 다 내 이야기를 외면하여도 눈을 반짝이며 들어주
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도 순진한 미소를 간직한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연약한듯 하나 강함을 지닌 당신을 사랑합니다.
있는듯 없는듯 주변을 밝혀주는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웃음으로 받아주는 당신을 사랑합니
다.
지침없이 떠들어대며,,,,,,,,,장난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힘겨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애써 감추려 하면서도 주변에 웃
음을
가져다 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외모를 중시하나 실은 그 속의 내면이 더욱 아름다운 당신
을 사랑합니다.
가끔은 철없어 보이나 너무도 여리고 착한 당신을 사랑합니
다.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려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 모든 사랑을 나에게 주신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추천곡은===========god의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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