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해서 즐거움을 주시는 방송
화려하지 않아서 좋은 방송.
지난해에는 슬픔의 바다에서<신랑이 하늘나라 가버림>
허우적거렸는데 이제는 다시 나를 찾으려 합니다.
여행도 다녀오고 음악도 즐기며 다시 옛날에 나를
찾으려구요,
주소:서울 중랑구 면목4동 374-63호 t435-1624
김흥임.
희망곡 있습니다.
김광석님의 그날들
변춘애님은 구정계획이 어떠신지 궁금 합니다.
저는 남편이 고아였던 관계로 늘 친정으로 명절을
지내러 갔었는데 이제는 신랑의 차례상을 차려야
합니다.예쁜 두아이와 단 셋이서요.
변춘애님 고생스럽지않은 즐거우신 설날되시길
..............
유니텔 강방가족에게도 음악선물 드리고 싶군요.
유니 아디 시골아짐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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