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춘애님...~~~행복한 하루되시길..!!
권정희
2001.01.19
조회 33
아웅.. 축복해 주고파라..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 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 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 못 한 기도는

모두 들어 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님으로부터 받은 글에서 발췌 **

새벽에 날짜가 바뀌자마자 글을 남겼는데..
아직 약속시간이 마니 남아서요..
다시 찾아왔어여...
ㅋ.ㅋ...

제 홈피 주소도 남기고 갈께요..
지금은 복구중.. 조만간을 기대하시라~~~
http://home.opentown.net/~prayerk

신청곡 또 남기믄..
혼나나엽?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의 somday~~~~~
오랜만에 이 노래가 듣고 자픈거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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