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죄송하네요..
이렇게 공연티켓을 달라고
멜을 보내니요...
염치 없지만...
27일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네요...
광석오라버니로 인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맺게된 이들과요...
부탁드립니다요....
좋은 시간 되시고요....
설 잘보내세요...
참 신청곡이요..
광석오라버니의 노래가 나왔으니...
예민씨의 "세발자전거와 바둑이"를 듣고 싶네요...
광석 오라버니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 하셨는데...
연럭처를 달라면....
이멜을 알려드리지요...
gayeasky@hanmail.net 입니다..
꼭 전화번호여만 하는지..
주 소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89-63호
전화번호는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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