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형 미안해요
김영권
2001.01.17
조회 28
어제 같이 일하는 동훈이라는 선배형하고 퇴근을 하다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동훈이 형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 군요,,
동훈이형 미안해 그리고 다음부터는 조심히 걸어 다녀요...

신청곡:캔에 겨울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