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춥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스한기분이 드네요..
가끔 팩스로 신청했었는데..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메세지를 남기게 되었네요..
매일 좋은 음악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콘서트 초대장을 받고 싶어서요..
회사에서 많이 도와주는 혜란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하거든요..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서..
평안하세요...
신청곡... 강산에.. 강을 거꾸로 흐르는 저힘찬 연어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