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님.
날씨가 상당히 춥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유가속을 통해 알게된 노래입니다.
사람과나무의 "쓸쓸한 연가 " 듣고 싶습니다.
5시30분이후에 가능할까요?
퇴근하고 따뜻한 방에 앉아 뜨개질하면서 듣고싶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것 같은데요.....
-red rose-
쓸쓸한 연가
레드로즈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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