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맘에 귀를 활짝활짝 열고.
들었거든요.. 근데 왜 박정현씨노래 나온후에 괜시리
나올껏 같은 느낌 였는데 진짜로 나왔더라고요..
짐 입이 귀하고 친구하재요.. (*^^*)
넘 좋아서요.. 감사드려요.. 언냐..
글고 자꾸만 왜 안준영이라고 하세요..ㅋㅋㅋ
성(?)폭력이예요.. 전 연준영입니다. ^^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전 오늘 언니가 제 신청곡을 틀어주셔서
오늘 하루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근데 짐 남자 분이 올린 여자들이 이쁘다는 소린
쫌 신경이 쓰이네요.. ^^
저희 오빠도 강남쪽인데요.. 직장이요.. ^^
이궁 괜시리 노파심이.. ^^;;
언냐 덕분에 행복한 (연)준영이.. ㅋㅋㅋ
빨빠루우.. (*^^*)
(--)(__)(--)꾸뻑. 감솨함당..ㅋㅋ ^^v 춘애언냐..
연준영
2001.01.12
조회 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