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논술고사와 면접...
가뜩이나 긴장들하고 있는데 날씨 때문에 고생은 안하는지
제 남동생도 오늘 논술보고 낼 면접을 본답니다...
암튼 제 동생을 비롯해서 모든 수험생들...
원하는대로 다 이뤄졌으면 좋겠구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기를 바라구요
언제나 웃는 얼굴 변치않았음 좋겠어요...
신청곡은...
모든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노래였음 좋겠네요...
제가 아는 노래가 별로 없어서요...
유가속 가족 열분들이 추천해 주세요...
글구...
제 동생 영균이에게 전해주세요...
누나가 무지 사랑한다고...
글구...
모든 수험생들에게도
주님안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구요...
모두덜 따뜻한 겨울...행복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네요...
하얗게 쌓여가는 눈이 세상을 따뜻하게 덮듯이 말입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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